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6741 가르멜 산으로 가는 길에서...예수께서 바람(소망)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2019-01-12 박현희 1,5230 0
126806 1.15.말씀기도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영근신 ...   2019-01-15 송문숙 1,5232 0
12783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월요일)『 ... |1|  2019-02-24 김동식 1,5231 0
130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0 김명준 1,5233 0
130440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1|  2019-06-17 김중애 1,5232 0
132079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조직의 출현   2019-08-28 박현희 1,5230 0
133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9)   2019-10-29 김중애 1,5236 0
134136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9-11-26 김중애 1,5230 0
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9-12-18 김중애 1,5231 0
134987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2019-12-31 최원석 1,5232 0
135135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합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2|  2020-01-07 김명준 1,5237 0
137395 성경 예언의 성취 (13) 성경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2020-04-08 김종업 1,5230 0
137740 4.23.“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한 3,3 ...   2020-04-23 송문숙 1,5231 0
138631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2020-05-31 김중애 1,5231 0
139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의 잔칫상   2020-08-02 김중애 1,5232 0
141275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 |1|  2020-10-08 최원석 1,5232 0
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0)   2021-01-10 김중애 1,5234 0
144798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 ...   2021-02-24 강헌모 1,5230 0
146218 2021년 4월 20일[(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1-04-20 김중애 1,5230 0
146729 내게는 영원히 책임져줄 보호자가 있다네♬ (요한16,5-11)   2021-05-11 김종업 1,5230 0
146971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021-05-20 최원석 1,5231 0
153491 재의 수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1|  2022-03-02 강만연 1,5231 0
154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1) |1|  2022-04-01 김중애 1,5237 0
1543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4-09 김명준 1,5231 0
155631 “이집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태10,1.5-13) |1|  2022-06-11 김종업로마노 1,5231 0
1156 라테라노 대성전   2008-11-09 김근식 1,5230 0
4481 옆집에 뭘 심었다면...   2003-01-29 문종운 1,52212 0
5865 속사랑(117)- 마음아픈 내 남동생   2003-11-03 배순영 1,52213 0
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 |13|  2004-09-30 황미숙 1,5224 0
26499 기쁜 소식   2007-03-31 김열우 1,5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