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66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6) ‘21.2.19.금   2021-02-19 김명준 1,2731 0
144661 참된 단식, 참된 삶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3|  2021-02-19 김명준 1,7488 0
1446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19 장병찬 9320 0
1446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9,14-15/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1-02-19 한택규 9730 0
144658 뼈아픈 신앙체험담, 판단의 오류....   2021-02-19 강만연 9192 0
144657 도란도란 글방 / 그대들이 승리자다 (로마8:29~30)   2021-02-19 김종업 8590 0
144656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때 단식 (마태9,14-15) |1|  2021-02-19 김종업 1,1520 0
144655 2.20.“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   2021-02-19 송문숙 1,2672 0
14465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복음   2021-02-18 강만연 1,0290 0
144653 #사순절4 1 - 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2|  2021-02-18 박미라 9730 0
144652 ■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수인계[3] / 부록[4] / 신명기[36] |2|  2021-02-18 박윤식 1,0082 0
144651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1|  2021-02-18 김대군 1,1781 0
14465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7|  2021-02-18 조재형 2,08311 0
144649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1-02-18 주병순 1,0130 0
14464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 |2|  2021-02-18 김은경 1,0192 0
1446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 |1|  2021-02-18 장병찬 1,0370 0
144646 독서와 복음묵상 *독서영원한 하늘의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냐?,   2021-02-18 김종업 1,1090 0
144645 저만의 부족하지만 묵상글 작성의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2021-02-18 강만연 1,2382 0
144644 하느님 말씀의 허와 실 / 평화방송 사이클 제5회 |1|  2021-02-18 이정임 1,1293 0
14464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단 ... |2|  2021-02-18 김동식 1,1891 0
14464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1|  2021-02-18 최원석 1,3332 0
144641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 |1|  2021-02-18 강헌모 1,2351 0
144640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21-02-18 김중애 1,1472 0
144639 커다란 사랑을 갖고 기도함   2021-02-18 김중애 1,4161 0
144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8)   2021-02-18 김중애 1,5384 0
144637 2021년 2월 18일[(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1-02-18 김중애 1,1230 0
144636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   2021-02-18 방진선 1,2280 0
144635 도란도란 * 소수에서 다수로 전파되어 완성되는 하느님 나라의 원리(창세 ...   2021-02-18 김종업 1,0800 0
14463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5) ‘21.2.18.목   2021-02-18 김명준 1,1042 0
144633 날마다, 오늘!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 ... |4|  2021-02-18 김명준 1,77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