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4|  2006-11-22 이미경 8477 0
22646 [저녁 묵상] 교회의 상징인 포도나무의 교훈 |5|  2006-11-22 노병규 7567 0
22651 ♥†~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 |10|  2006-11-23 양춘식 6177 0
22655 [새벽을 여는 아침기도] 하느님의 위로' |4|  2006-11-23 노병규 8687 0
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1-23 이미경 9777 0
22669 토인비의 '청어 이야기' |18|  2006-11-23 이복선 8177 0
22682 개미들과 같은 군상(群像) |9|  2006-11-24 김선진 6147 0
22685 영성체 후 묵상 (11월24일) |19|  2006-11-24 정정애 6737 0
22710 올바른 기도는 그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6|  2006-11-24 윤경재 8687 0
22712 < 48 >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4|  2006-11-24 노병규 9127 0
22744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 . . . |14|  2006-11-25 김혜경 6517 0
22751 사랑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10|  2006-11-25 임숙향 7687 0
22753 [괴짜수녀일기] 여형이의 분홍색 원피스 /이호자 수녀님<18> |3|  2006-11-25 노병규 6897 0
22785 王에대해서... |8|  2006-11-26 임태형 6427 0
22795 ♥†~ 주님의 제물은 사랑 ~! |11|  2006-11-26 양춘식 5977 0
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1-27 이미경 7777 0
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 2006.11.27 연중 제34주간 ... |3|  2006-11-27 김명준 5767 0
22837 "우리" |10|  2006-11-27 임숙향 5657 0
22840 영성체 후 묵상 (11월28일) |33|  2006-11-28 정정애 9057 0
22859 카톨릭성가 ..402장 " 세상은 아름다워라 ♪" |2|  2006-11-28 정정애 5242 0
2284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원수를 사랑하는 법 |5|  2006-11-28 노병규 7477 0
22849 [오늘 복음묵상]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2|  2006-11-28 노병규 8177 0
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16|  2006-11-28 박영희 1,3347 0
22860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  2006-11-28 노병규 8247 0
22865 양과 염소 - 오늘 시대도 '허물어질 때' |27|  2006-11-28 장이수 6737 0
22876 반대의 소리 앞에서 l 김강정 시몬 신부님 |3|  2006-11-29 노병규 8797 0
22883 ♧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6|  2006-11-29 박종진 8617 0
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Tasmanian devil)   2006-11-29 배봉균 8387 0
22890 Re : 불루 마운틴(Blue Mountains) |14|  2006-11-29 배봉균 5546 0
22897 참행복 2.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 |7|  2006-11-29 이종삼 6397 0
22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30 이미경 9247 0
22923 ◆ 자아(自我)의 완성을 위해 ◆ |10|  2006-11-30 홍선애 80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