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632 ★예수님이 주교에게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아들들아, ... |1|  2021-02-18 장병찬 9190 0
14463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 십자가를 지고 (루카9,22-25)   2021-02-18 김종업 1,2260 0
1446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22-25/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1-02-18 한택규 1,1770 0
144629 일구이언 |3|  2021-02-18 강만연 1,2811 0
144628 2.18.“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 |1|  2021-02-18 송문숙 1,6453 0
144627 고통의 십자가에서 영광의 십자가로..........   2021-02-17 강만연 1,2021 0
144626 ■ 율법의 봉독[2] / 부록[4] / 신명기[35] |1|  2021-02-17 박윤식 1,1272 0
1446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1-02-17 김대군 1,2890 0
14462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9|  2021-02-17 조재형 2,76413 0
1446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 ‘세 개의 못’의 의미 |4|  2021-02-17 김현아 2,0467 0
14462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17 장병찬 1,1240 0
144621 [사순시기 묵상] 칠극 1. 교만을 이기는 겸손, 마음의 일곱 가지 병 ...   2021-02-17 권혁주 1,2801 0
14462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1-02-17 주병순 8970 0
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 (마태6,1-6.16-18)   2021-02-17 김종업 1,2200 0
14461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십 ... |2|  2021-02-17 김동식 1,2671 0
144617 [아르스의 성자]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21-02-17 김철빈 9560 0
144616 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   2021-02-17 김철빈 1,0070 0
144615 [하 안토니오 신부님]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21-02-17 김철빈 8900 0
144614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 |1|  2021-02-17 최원석 1,1343 0
144613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   2021-02-17 강헌모 1,1231 0
14461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21-02-17 김중애 1,5221 0
144611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2021-02-17 김중애 1,0631 0
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7)   2021-02-17 김중애 1,2733 0
144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7)   2021-02-17 김중애 1,0752 0
144608 2021년 2월 17일[(자) 재의 수요일]   2021-02-17 김중애 9730 0
144607 도란도란글방 * 방주와 무지개 (창세 9:1~29)   2021-02-17 김종업 1,0240 0
14460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2-17 장병찬 7850 0
144605 <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   2021-02-17 방진선 9040 0
14460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4) ‘21.2.17.수   2021-02-17 김명준 8400 0
1446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6.16-18/재의 수요일)   2021-02-17 한택규 78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