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602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 (마태6,1-6.16-18 ...   2021-02-17 김종업 7980 0
144600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삽시다 -회개, 겸손,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2-17 김명준 1,7257 0
144599 재의 수요일 새벽에 재의 수요일의 의미를 묵상하며.....   2021-02-17 강만연 1,0591 0
144598 2.17.“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 |1|  2021-02-17 송문숙 1,2652 0
144597 [유튜브 영상] 새신부님의 묵상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 신학교에서 ...   2021-02-17 추준호 1,2780 0
14459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1-02-16 김대군 8670 0
144595 ■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1] / 부록[4] / 신명기[34] |3|  2021-02-16 박윤식 1,0141 0
144594 홍수는 새 창조를 위한 은총의 바다. (창세6,5-8; 7,1-5.7 ...   2021-02-16 김종업 1,4070 0
14459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1-02-16 장병찬 1,0730 0
144592 재의 수요일 |7|  2021-02-16 조재형 2,1649 0
1445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혼자 있을 때 충전되는 사람, 사 ... |3|  2021-02-16 김현아 1,9654 0
144590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  2021-02-16 주병순 1,0561 0
14458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수요일)『회개』 |2|  2021-02-16 김동식 1,1410 0
14458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수요일)『회개』   2021-02-16 김동식 1,1220 0
144587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21-02-16 강만연 1,2081 0
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  2021-02-16 최원석 1,1512 0
144585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 ...   2021-02-16 강헌모 1,0772 0
144584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21-02-16 김중애 1,3141 0
144583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   2021-02-16 김중애 1,0951 0
144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6)   2021-02-16 김중애 1,3353 0
144581 2021년 2월 16일[(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1-02-16 김중애 8890 0
14458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아들들아 ... |1|  2021-02-16 장병찬 9200 0
14457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3) ‘21.2.16.화 |1|  2021-02-16 김명준 9942 0
144578 날마다 새롭게 -부패인생이 아닌 맛과 향이 뛰어난 발효인생을 삽시다- ... |2|  2021-02-16 김명준 1,5227 0
1445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8,14-21/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1-02-16 한택규 8010 0
144576 독서묵상 *노아의 방주와 물위를 걷는 자들(창세6:1-10)   2021-02-16 김종업 1,0080 0
144575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마르8,1 ...   2021-02-16 김종업 1,0620 0
144574 사이비 종교가 비유 풀이를 고집하는 이유 / 평화방송 사이클 제4회 |1|  2021-02-15 이정임 1,1691 0
144573 2.16.“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21-02-15 송문숙 1,4031 0
144572 ■ 말씀과 생명[3] / 세 번째 설교[3] / 신명기[33] |2|  2021-02-15 박윤식 79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