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941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4|  2006-12-30 노병규 5417 0
23942 영원한 고향(故鄕) ----- 2006.12.30 토요일 성탄 팔일 축 ... |3|  2006-12-30 김명준 4657 0
23964 오늘의 묵상 (12월 31일) |21|  2006-12-31 정정애 6087 0
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7-01-02 이미경 7537 0
24017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5|  2007-01-02 노병규 6387 0
24027 [동영상과 글]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 |4|  2007-01-02 노병규 8507 0
24035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신비 |13|  2007-01-02 장이수 5597 0
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1-03 이미경 7287 0
24049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초미(焦眉)외 백미(白眉) |3|  2007-01-03 배봉균 5677 0
24073 [저녁 묵상]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5|  2007-01-03 노병규 6207 0
24078 지금 세대도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 |16|  2007-01-03 장이수 5027 0
24080 ♣~ 겨울 아가[1] ~♣ |6|  2007-01-03 양춘식 5447 0
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10|  2007-01-04 황미숙 9227 0
24096 (283) 말씀지기> 무엇을 찾느냐? |10|  2007-01-04 유정자 7237 0
24112 (70) 생일 묵상 |30|  2007-01-04 김양귀 1,0297 0
24116 HAPPY BIRTHDAY TO YOU |6|  2007-01-05 정정애 3451 0
24125 생신 축하드려요~^^ |4|  2007-01-05 이미경 3501 0
24114 ◆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 . . . . [제찬규 신부님] |10|  2007-01-05 김혜경 6937 0
24117 오늘의 묵상 (1월5일) |11|  2007-01-05 정정애 6117 0
24118 [아침 묵상] 주님! 채워주소서 |6|  2007-01-05 노병규 6737 0
24120 바위와 계란 |2|  2007-01-05 배봉균 5267 0
24123 [강론]나를 부끄럽게 한 다미안회 회장님ㅣ이찬홍 신부님 |3|  2007-01-05 노병규 6347 0
24132 주님과의 만남 ----- 2007.1.5 주님 공현전 금요일 |1|  2007-01-05 김명준 5817 0
24151 재미있는 모성의 작용을 느꼈습니다 |27|  2007-01-06 지요하 5807 0
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3|  2007-01-06 노병규 7377 0
24168 (285) 말씀지기>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 |12|  2007-01-06 유정자 7017 0
24173 (72)후리지아 향기속에(퍼온 글 )~~~ |17|  2007-01-06 김양귀 5687 0
24174 [저녁 묵상] 용서 |5|  2007-01-06 노병규 7097 0
24195 정글(jungle)의 법칙(法則) |3|  2007-01-07 배봉균 6067 0
24207 "이슬람 교도들은 어떻게 기도해요" |3|  2007-01-08 노병규 5027 0
24212 오늘의 묵상 (1월8일) |26|  2007-01-08 정정애 5787 0
24221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11|  2007-01-08 배봉균 9197 0
24222 Re : 高麗의 40년 항쟁과 三別抄의 최후 - 펌 |2|  2007-01-08 배봉균 65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