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2638 예닮의 여정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착한목자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12-05 김명준 1,5207 0
14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0)   2020-12-20 김중애 1,5206 0
145290 주님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본다면 . (요한4,43-54)   2021-03-15 김종업 1,5200 0
15039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10-17 김중애 1,5202 0
151464 성모님처럼 관상가가, 신비가가 됩시다 -성모 마리아 예찬- 이수철 ... |2|  2021-12-08 김명준 1,5208 0
151820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4|  2021-12-25 조재형 1,5209 0
153120 <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美)과 선함(善)을 보는 것>   2022-02-14 방진선 1,5200 0
15402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인간은 자기감정의 원인을 움직 ...   2022-03-26 김 글로리아 1,5201 0
355 성체모독을 하지맙시다. |6|  2004-07-11 박진영 1,5203 0
1839 게시판검색에서 작성자이름 황진수,,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2014-07-13 한상대 1,5204 2
2248 기록을 남기려합니다   2021-03-04 1,5201 0
3117 별이 되고 싶다   2002-01-06 이인옥 1,51911 0
3887 반지의 제왕   2002-07-29 기원순 1,5193 0
5178 성서속의 사랑(21)-하트를 클릭해주세요.   2003-07-24 배순영 1,5194 0
6698 ♣ 케리그마 ♣   2004-03-20 조영숙 1,5194 0
95106 ♡ 마음의 성전을 가꾸어라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08 김세영 1,51917 0
98327 7.28.화. ♡♡♡ 인생의 끝에 서면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5-07-28 송문숙 1,51916 0
116451 렙톤 두 닢을   2017-11-27 최원석 1,5191 0
116666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1|  2017-12-07 최원석 1,5191 0
120944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6/5) - 김우성비오신부   2018-06-05 신현민 1,5191 0
123017 8/30♣ ‘깨어 준비하는 삶’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8-30 신미숙 1,5196 0
1230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11-4 가정 공동체)   2018-08-30 김중애 1,5191 0
123030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1|  2018-08-30 최원석 1,5191 0
1247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형제 사랑은 하느님 사랑)   2018-11-04 김중애 1,5191 0
125191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1|  2018-11-16 최원석 1,5191 0
126797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수있는가요?주님♡   2019-01-15 김원선 1,5190 0
127896 참 좋은 분 -사랑과 지혜는 하나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9-02-27 김명준 1,5195 0
128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18)   2019-03-18 김중애 1,5195 0
128402 만약 과 다음   2019-03-20 김중애 1,5194 0
128486 하느님을 찾는 여정 -체험, 겸손, 회개, 열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24 김명준 1,51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