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9886 †성령강림/성령을 교회에 보내시다.   2019-05-23 김중애 1,5190 0
130247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1|  2019-06-07 김중애 1,5191 0
130310 널 만나고 부터는   2019-06-10 김중애 1,5191 0
130918 이틀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   2019-07-07 강만연 1,5190 0
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2019-07-24 김중애 1,5191 0
134240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세상의 옷을 벗고, 불멸의 옷, 예수 그리 ...   2019-12-01 김중애 1,5196 0
136456 18 07 15 (일) 영성체기도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   2020-03-02 한영구 1,5190 0
13654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20-03-05 주병순 1,5190 0
137394 ■ 야곱과 에사우의 만남[27]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72] |1|  2020-04-07 박윤식 1,5192 0
137657 정자나무   2020-04-19 김중애 1,5190 0
137701 <하느님에게서 영(숨)이 빠지면>(요한 3, 7-15)   2020-04-21 김종업 1,5190 0
13792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7   2020-05-01 김중애 1,5191 0
13811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5190 0
138167 박해중의 인내   2020-05-12 김중애 1,5190 0
139159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 ...   2020-06-28 주병순 1,5191 0
140871 불안의 의미   2020-09-19 김중애 1,5191 0
141549 내 가슴이 시키는 일   2020-10-20 김중애 1,5191 0
141673 ■ 피의 거룩함[1] / 성결법[4] / 레위기[17] |1|  2020-10-25 박윤식 1,5192 0
141763 ■ 성스러운 사제[5] / 성결법[4] / 레위기[21] |1|  2020-10-29 박윤식 1,5192 0
14227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루카19,41-44 ...   2020-11-19 김종업 1,5190 0
14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0)   2021-05-20 김중애 1,5197 0
153725 3.13.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 |1|  2022-03-12 송문숙 1,5190 0
154504 1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4-17 김대군 1,5191 0
15469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27 박영희 1,5191 0
2061 20 03 08 주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하느님 ...   2020-03-28 한영구 1,5190 0
2148 20 07 14 (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는 것으로 시작한 물질 ...   2020-08-10 한영구 1,5190 0
4895 내가 만나는 요즘 아이들(5/15)   2003-05-15 노우진 1,51818 0
5254 자기에 맞는 「자기 버리기」   2003-08-07 이인옥 1,5187 0
7074 더 다웁게 살아야   2004-05-17 문종운 1,51810 0
938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이 없는 나는? |1|  2015-01-12 김혜진 1,518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