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5237 자신의 잘못된 罪(病)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많다. (루 ...   2021-03-13 김종업 3,1130 0
145236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 신앙에세이   2021-03-13 강헌모 3,3540 0
145235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2021-03-13 강헌모 2,9800 0
145234 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 |1|  2021-03-13 최원석 2,5831 0
1452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9-14/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1-03-13 한택규 2,4620 0
1452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 (아들 ... |1|  2021-03-13 장병찬 2,4280 0
145231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2021-03-13 김중애 2,7361 0
145230 물음과 신비   2021-03-13 김중애 2,9281 0
145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3)   2021-03-13 김중애 3,0502 0
145228 도란도란글방 / 혼인잔치의 비유 (마태22:1~14)   2021-03-13 김종업 2,9460 0
145227 너 자신을 알라 -회개, 겸손, 지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21-03-13 김명준 3,0952 0
145226 2021년 3월 13일[(자)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1-03-13 김중애 2,4930 0
14522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祈禱 (루카18,9-14)   2021-03-13 김종업 2,4300 0
145224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03-12 강만연 2,4521 0
145223 3.13.“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 양주 올 ...   2021-03-12 송문숙 2,6432 0
14522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 주님 앞에 언제나 부당한 죄인인 우리들이 눈만 ...   2021-03-12 박양석 2,7091 0
145221 ■ 유다 지파의 영토[3]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18] |1|  2021-03-12 박윤식 2,6481 0
145220 바리사이와 세관원 예화   2021-03-12 김대군 2,7960 0
145219 사순 제3주간 토요일 |8|  2021-03-12 조재형 3,5618 0
1452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을 ‘아빠’라고 부르면 모든 ... |3|  2021-03-12 김현아 3,2332 0
14521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3-12 장병찬 2,2000 0
145214 <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   2021-03-12 방진선 2,1840 0
14521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토요일)『바리 ... |2|  2021-03-12 김동식 2,0650 0
145212 그리스도의 마음, 사랑을 주는 것, 사랑이다. (마르12,28-34)   2021-03-12 김종업 1,6190 0
14521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1-03-12 주병순 1,4940 0
145210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 |1|  2021-03-12 최원석 1,4522 0
145209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2021-03-12 김중애 1,5552 0
14520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2021-03-12 김중애 1,3421 0
145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2)   2021-03-12 김중애 1,5583 0
145206 2021년 3월 12일[(자)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1-03-12 김중애 1,25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