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545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6|  2022-06-02 조재형 1,5188 0
1881 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2-09 김선영 1,5181 0
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연중 22주 수)   2001-09-05 상지종 1,51714 0
3361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9처)   2002-03-09 박미라 1,5175 0
3995 후환이 두려워?   2002-09-02 박미라 1,5178 0
4314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   2002-12-03 정병환 1,5171 0
454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2003-02-18 은표순 1,5179 0
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02-23 박영희 1,5177 0
6986 나는 "길"   2004-05-03 이한기 1,5176 0
11116 (346)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4|  2005-05-30 이순의 1,51710 0
89999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 |1|  2014-06-23 김세영 1,51711 0
97783 "야훼 이레!"(주님이 마련하신다!)◆ 오상선 신부   2015-07-02 김종업 1,5173 0
103188 3.16.수.♡♡♡자유를 회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3-16 송문숙 1,5177 0
10558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5|  2016-07-20 김태중 1,5178 0
106711 ♣ 9.17 토/ 말씀의 경청과 인내로 열매 맺는 주님의 밭 - 기 프 ... |2|  2016-09-16 이영숙 1,5173 0
114714 [살레시안 묵상] 외롭지만 희망을 안고...- 토토로 신부   2017-09-14 노병규 1,5175 0
121985 7.15. 연중15주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7-15 송문숙 1,5171 0
122122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1|  2018-07-21 최원석 1,5171 0
122718 나를 닮은 너에게】메마른 기도   2018-08-17 김철빈 1,5170 0
124793 2018년 11월 4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   2018-11-04 김중애 1,5170 0
125841 ★ 현명한 선택 |1|  2018-12-09 장병찬 1,5170 0
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자유롭게 하는 사랑- 이수철 프란치 ... |3|  2019-01-10 김명준 1,5176 0
126920 아구르의 기도 |2|  2019-01-19 강만연 1,5172 0
129239 4.23.더 많이 사랑합시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4-23 송문숙 1,5175 0
130157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2019-06-03 김중애 1,5171 0
13432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우리 교회는 한 인간 존재의 전인적(全人的 ...   2019-12-04 김중애 1,5172 0
134611 ★ 간절히 청한다면 |1|  2019-12-16 장병찬 1,5171 0
137335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이사 42,1-7)   2020-04-06 김종업 1,5170 0
139717 2020년 7월 26일[(녹) 연중 제17주일]   2020-07-26 김중애 1,5170 0
1404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1|  2020-08-31 최원석 1,5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