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1349 2020년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독서와 복음 묵상   2020-10-11 김종업 1,5170 0
14223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 14. 끈기 있는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님 강 ...   2020-11-18 이복선 1,5170 0
142311 양은 양이고, 염소는 염소일 뿐이다 (마태복음 25:31-46)   2020-11-21 김종업 1,5170 0
14258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 |2|  2020-12-02 김동식 1,5170 0
144220 주님 봉헌 축일 |7|  2021-02-01 조재형 1,51710 0
14987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21-09-20 주병순 1,5170 0
152947 자신의 한계를 알라!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2022-02-09 김중애 1,5171 0
15484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람에게만 ...   2022-05-03 김 글로리아 1,5173 0
15681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3|  2022-08-09 조재형 1,5175 0
2087 20 04 23 (목) 평화방송 마사 참례 미사 후 가스가 아랫배에서부 ...   2020-05-09 한영구 1,5170 0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167 0
5226 성서속의 사랑(30)- 하느님의 참모습   2003-08-02 배순영 1,5163 0
5860 틱낫한(4)-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2003-11-02 배순영 1,5167 0
6168 복음산책 (대림시기 마감)   2003-12-24 박상대 1,51614 0
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2|  2004-12-26 박용귀 1,5166 0
103268 ♣ 3.20 주일/ 사랑을 위해 감수하는 고통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3-19 이영숙 1,5164 0
104248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   2016-05-10 최원석 1,5161 0
104519 5.25.수. ♡♡♡ 갈 길은 멀고 험해도.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6-05-25 송문숙 1,5165 0
114665 9.12."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 " - 파주 올 ... |1|  2017-09-12 송문숙 1,5161 0
1164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ser ... |2|  2017-11-29 김리다 1,5161 0
116743 ■ 용서해주마 제발 돌아오라 / 대림 2주간 월요일 |1|  2017-12-11 박윤식 1,5161 0
117304 가톨릭기본교리(16-5 신앙의 모범이신 마리아)   2018-01-03 김중애 1,5160 0
117474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1/10)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10 신현민 1,5160 0
121624 ■ 참된 믿음은 때로는 불신에서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18-07-03 박윤식 1,5161 0
122249 ★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 감사의 때 |1|  2018-07-28 장병찬 1,5160 0
124286 2018년 10월 16일(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   2018-10-16 김중애 1,5160 0
125388 관용으로 충만된 용서   2018-11-23 김중애 1,5160 0
125800 “예, 주님!”   2018-12-07 최원석 1,5162 0
126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1)   2018-12-21 김중애 1,5163 0
127131 ■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  2019-01-28 박윤식 1,5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