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7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   2019-02-21 김중애 1,5162 0
128362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19-03-18 최원석 1,5161 0
1286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2|  2019-03-31 김동식 1,5162 0
130075 전 자매님 두분이 넘 좋아요. |1|  2019-05-30 강만연 1,5162 0
133960 정신 물리학적 부현상(1)   2019-11-19 김중애 1,5160 0
134150 '지혜의 연인戀人'으로 삽시다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 ... |2|  2019-11-27 김명준 1,5168 0
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31)   2020-01-31 김중애 1,5167 0
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2)   2020-03-22 김중애 1,5167 0
14007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마태18,15-2 ...   2020-08-13 김종업 1,5160 0
140080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   2020-08-13 주병순 1,5161 0
140170 ★ 가장 큰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8 장병찬 1,5160 0
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20-09-28 최원석 1,5161 0
14131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 ...   2020-10-10 김대군 1,5160 0
141615 '우리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2020-10-23 이부영 1,5160 0
141767 분별의 잣대는 사랑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삶- 이수철 프란 ... |3|  2020-10-30 김명준 1,5168 0
141907 하느님의 기쁨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1|  2020-11-05 김명준 1,5165 0
141908 11.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0-11-05 송문숙 1,5162 0
142098 나병 환자 열 사람 (루카17,11-19)   2020-11-12 김종업 1,5160 0
142541 ■ 백성의 반란[8]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3] |1|  2020-11-30 박윤식 1,5162 0
143714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1|  2021-01-13 최원석 1,5162 0
145022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신뢰, 꿈, 시야, 한결같음-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1-03-05 김명준 1,5166 0
145559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2021-03-26 강헌모 1,5161 0
149893 지금이 영원이다.   2021-09-21 김중애 1,5161 0
150331 하느님 자랑 -진인사대천명의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021-10-14 김명준 1,5163 0
154258 7 사순 제5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4-06 김대군 1,5162 0
155641 매일미사/2022년 6월 12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 |1|  2022-06-12 김중애 1,5160 0
986 [꿈-성령의 불,예수님,복음을 전하다] |6|  2007-11-14 김문환 1,5162 0
3049 한 사람이야기(12/19)   2001-12-19 노우진 1,51515 0
3672 오늘을 지내고...   2002-05-11 배기완 1,5154 0
5443 제대로 살아라   2003-09-07 박근호 1,515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