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055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파 ... |1|  2024-09-18 장병찬 380 0
176054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9-18 장병찬 260 0
176053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 |1|  2024-09-18 장병찬 290 0
176052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2024-09-18 김중애 1322 0
176051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1|  2024-09-18 김중애 1271 0
17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18)   2024-09-18 김중애 1414 0
176049 매일미사/2024년9월18일수요일[(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24-09-18 김중애 390 0
176048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   2024-09-18 최원석 561 0
1760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31-35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24-09-18 한택규엘리사 250 0
176046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3|  2024-09-18 조재형 2665 0
176044 반영억 신부님_어깃장을 놓지 마라   2024-09-18 최원석 673 0
176043 이영근 신부님_<‘완고함’>   2024-09-18 최원석 734 0
176042 양승국 신부님_낯선 이웃에게도 친절과 호의를 베풉시다! |1|  2024-09-18 최원석 804 0
176041 이수철 신부님_사랑은 아무나 하나? |2|  2024-09-18 최원석 1048 0
1760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17 김명준 451 0
176039 실패와 성공   2024-09-17 이경숙 410 0
176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루카 7, 31 - ...   2024-09-17 이기승 843 0
176037 인효성과 사효성   2024-09-17 황호훈 970 0
176035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24-09-17 주병순 220 0
176034 9월 17일 / 카톡 신부   2024-09-17 강칠등 470 0
176033 [한가위]   2024-09-17 박영희 584 0
176032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3|  2024-09-17 조재형 2333 0
176031 †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 |1|  2024-09-17 장병찬 930 0
176030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9-17 장병찬 240 0
176029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9-17 장병찬 170 0
1760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배은망 ...   2024-09-17 이기승 561 0
176027 오늘의 묵상 [09.17.화] 한상우 신부님   2024-09-17 강칠등 753 0
176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9-17 김명준 491 0
176025 미안합니다. |2|  2024-09-17 이경숙 620 1
176024 심여수(心如水)   2024-09-17 김중애 9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