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6685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18|  2007-04-08 최인숙 1,0687 0
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4-09 양춘식 8687 0
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4-10 이미경 8767 0
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6|  2007-04-10 윤경재 8227 0
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1 이미경 1,0007 0
26750 오늘의 묵상 (4월 11일) |10|  2007-04-11 정정애 9107 0
26763 살아있는 말씀, 살아계신 그리스도. |28|  2007-04-11 장이수 6307 0
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4|  2007-04-11 박영호 6527 0
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12 이미경 8957 0
2679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2 양춘식 5297 0
2681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3 양춘식 5457 0
26822 (103)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19|  2007-04-14 김양귀 6007 0
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6 이미경 8347 0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7927 0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1017 0
26915 [강론] 부활2주일 강론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7-04-18 양춘식 1,0737 0
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20 양춘식 7507 0
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4-20 이미경 8067 0
26976 27년 만에 선창포구를 찾다 |10|  2007-04-20 지요하 5887 0
26997 호수 |10|  2007-04-21 이인옥 6147 0
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23 이미경 8437 0
2704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3 양춘식 6547 0
27045 오늘의 묵상 (4월24일) |15|  2007-04-24 정정애 7097 0
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5|  2007-04-24 윤경재 6917 0
27060 Re: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 (시) 봄꽃의 향연 |3|  2007-04-24 윤경재 1933 0
27069 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영희 9827 0
27076 Re: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계용 3606 0
27084 빵 과 물 그리고 성화 |9|  2007-04-25 장이수 6087 0
27101 영혼의 태아 (아기 예수님을 위하여) |11|  2007-04-26 장이수 6017 0
27106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3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6 양춘식 5597 0
2713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4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8 양춘식 5227 0
27160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5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29 양춘식 5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