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6117 ★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1|  2018-12-20 장병찬 1,5140 0
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2)   2018-12-22 김중애 1,5144 0
126227 12.24.예언자가 되어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12-24 송문숙 1,5142 0
12813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참된 성덕은 자신의 죄와 나약함,)   2019-03-09 김중애 1,5146 0
129875 유다야 유다야(II) (요한13:18~38)   2019-05-23 김종업 1,5140 0
130520 양승국 스테파노, SDB(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2019-06-21 김중애 1,5146 0
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7)   2019-08-27 김중애 1,5145 0
13373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9. 하느님의 또 ... |2|  2019-11-09 정민선 1,5141 0
134194 차동엽신부(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19-11-29 김중애 1,5143 0
136798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교훈 |2|  2020-03-16 김중애 1,5144 0
13756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20-04-15 김중애 1,5141 0
13782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다시 깨어나는 자연처럼   2020-04-26 김중애 1,5143 0
138243 5.1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 1 ...   2020-05-14 송문숙 1,5142 0
138303 ■ 요셉이 형들에게 곡식을 줌[26]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5-16 박윤식 1,5142 0
138558 평생 화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0-05-29 김명준 1,5148 0
139895 <하늘 길 기도 (2398) ‘20.8.5.수.>   2020-08-05 김명준 1,5142 0
139914 <하늘 길 기도 (2399) ‘20.8.6.목.>   2020-08-06 김명준 1,5140 0
145571 ■ 왼손에는 횃불을 오른손에는 나팔을[7] / 판관들의 시대[1] / ... |1|  2021-03-26 박윤식 1,5142 0
154560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  2022-04-20 최원석 1,5144 0
154571 4.21.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보아라.” - ... |2|  2022-04-20 송문숙 1,5144 0
155634 1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독서,복음(주해) |3|  2022-06-11 김대군 1,5141 0
1578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30 박영희 1,5142 0
1162 미신 경험   2008-11-14 김말이 1,5143 0
2181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행위 ...   2020-10-27 한영구 1,5140 0
4797 복음의 향기 (부활축제 목요일)   2003-04-24 박상대 1,5139 0
4980 국가정책과 하느님   2003-06-07 정병환 1,5130 0
5568 난처한 일[생활묵상]   2003-09-27 마남현 1,5136 0
5990 복음산책 (연중33주간 목요일)   2003-11-20 박상대 1,51314 0
6762 복음산책(사순5주간 화요일)   2004-03-30 박상대 1,51319 0
6764 [RE:6762]   2004-03-30 이순의 1,0141 0
7846 묵상 노트 - 덤 1권 |8|  2004-09-01 조영숙 1,51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