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265 2021년 2월 3일[(녹) 연중 제4주간 수요일]   2021-02-03 김중애 9400 0
144263 <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   2021-02-03 방진선 1,0941 0
14426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0) ‘21.2.3.수   2021-02-03 김명준 9901 0
144261 배움의 여정 -시련, 인내, 겸손, 배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21-02-03 김명준 1,3576 0
1442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6/연중 제4주간 수요일)   2021-02-03 한택규 9880 0
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1|  2021-02-03 김종업 1,0221 0
144258 도란도란 *연중제4주간 수요일 독서묵상글 / 시련과 인내   2021-02-03 김종업 9510 0
144257 [연중 제4주간 수요일]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6,1-6) |1|  2021-02-03 김종업 1,1781 0
14425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2-03 장병찬 1,0700 0
144255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02-03 강만연 1,0821 0
144254 2.3."그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 양주 ... |2|  2021-02-03 송문숙 1,1062 0
144253 신천지는 예수님을 어떤 관점으로 볼까? / 평화방송 사이클 제1회   2021-02-02 이정임 9300 0
1442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를 안다.”라는 말은 “너를 ... |3|  2021-02-02 김현아 1,3425 0
144251 ■ 예배 관습[15]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0] |1|  2021-02-02 박윤식 9862 0
14425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21-02-02 김대군 1,1010 0
144249 연중 제4주간 수요일 |11|  2021-02-02 조재형 1,68411 0
1442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 ... |1|  2021-02-02 장병찬 7650 0
14424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1-02-02 주병순 8311 0
144246 <자신에게 자비로워진다는 것>   2021-02-02 방진선 1,0280 0
144245 좋은 아내   2021-02-02 김중애 1,0463 0
144244 참고 견디십시오.   2021-02-02 김중애 1,0023 0
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02)   2021-02-02 김중애 1,0253 0
144242 2021년 2월 2일 화요일[(백) 주님 봉헌 축일]   2021-02-02 김중애 8980 0
144241 오늘(주님 봉헌 축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1-02-02 차상휘 8210 0
14424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4주간 수요일)『나자 ... |2|  2021-02-02 김동식 9100 0
144239 도란도란글방 /수평적 고난이 수직적 영광이다   2021-02-02 김종업 8530 0
14423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9) ‘21.2.2.화   2021-02-02 김명준 8571 0
144237 죄인들의 피난처, 도피성인 십자가의 그리스도 (히브2,14-18)   2021-02-02 김종업 9710 0
144236 봉헌奉獻의 축복 -봉헌 에찬禮讚-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1|  2021-02-02 김명준 1,1585 0
1442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주님 봉헌 축일 (루카2,22-40)   2021-02-02 강헌모 92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