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684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 |8|  2006-02-15 노병규 1,51315 0
42159 새로 세례받는 이형에게 - 윤경재 |3|  2008-12-20 윤경재 1,5136 0
95327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3-17 김세영 1,51320 0
9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5-15 이미경 1,5139 0
97099 혓바닥 손바닥 발바닥 신자 [삼위일체 대축일]   2015-05-31 김기욱 1,5131 0
101284 이럴 때 이런 성경 말씀을 읽어보자!   2015-12-23 유웅열 1,5132 0
108130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16-11-17 박윤식 1,5131 0
111063 170328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 ... |2|  2017-03-28 김진현 1,5134 0
116071 내 삶의 참 행복 -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2017-11-10 노병규 1,5134 0
118411 ■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2018-02-19 박윤식 1,5133 0
12129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두껍아,헌집줄게새집다오! |2|  2018-06-20 김리다 1,5131 0
121836 빈첸시오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넷   2018-07-10 양상윤 1,5132 0
122741 깨달음에대해   2018-08-18 김동기 1,5130 0
122774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2|  2018-08-20 최원석 1,5131 0
123185 9.5.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8-09-05 송문숙 1,5131 0
12379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 ...   2018-09-27 박관우 1,5131 0
125775 2018년 12월 6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   2018-12-06 김중애 1,5130 0
1265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30. 신심활동 & 신심단체)   2019-01-02 김중애 1,5131 0
1267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31-4 성 미술이 토착 작업)   2019-01-13 김중애 1,5131 0
128315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9-03-16 주병순 1,5130 0
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갈망, 만남, 개안,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19-11-18 김명준 1,5134 0
136022 홍성남 신부님 /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2020-02-13 이정임 1,5136 0
137372 ■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3/3][26] / 야곱[3] / 창세기 성조 ... |1|  2020-04-06 박윤식 1,5131 0
138069 하느님의 거처가 된 자들의 삶 (요한14:2-3)   2020-05-08 김종업 1,5130 0
140001 신앙의 눈으로   2020-08-10 김중애 1,5131 0
140278 의인들아,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2020-08-23 김중애 1,5131 0
14168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월요일(루카13,10-17)   2020-10-26 강헌모 1,5132 0
141883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루카14,25-33)   2020-11-04 김종업 1,5130 0
144482 [설날]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12,35-40) |1|  2021-02-12 김종업 1,5131 0
145384 2021년 3월 19일 금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   2021-03-19 김중애 1,51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