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1|  2019-06-22 최원석 1,5122 0
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1|  2019-07-13 최원석 1,5122 0
135320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1|  2020-01-15 장병찬 1,5120 0
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  2020-03-22 김명준 1,5127 0
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2020-06-30 주병순 1,5121 0
13994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2020-08-07 이정임 1,5122 0
142135 2020년 11월 13일[(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20-11-13 김중애 1,5120 0
142166 11.15."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양주 올리베따 ...   2020-11-15 송문숙 1,5123 0
145814 <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   2021-04-02 방진선 1,5120 0
152418 연중 제2주간 토요일 |6|  2022-01-21 조재형 1,51213 0
153326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 |1|  2022-02-22 장병찬 1,5120 0
154441 4.15.“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22-04-14 송문숙 1,5124 0
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 |5|  2010-08-28 김형기 1,51212 0
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2010-08-30 문병훈 9710 0
2560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   2001-07-12 임종범 1,5114 0
3724 오늘을 지내고...   2002-05-26 배기완 1,5116 0
5620 하나뿐인 아들아   2003-10-04 마남현 1,5119 0
5955 속사랑- 어머니의 아들   2003-11-14 배순영 1,5119 0
6471 귀먹은 반벙어리   2004-02-12 오상선 1,51117 0
10693 태아를 위한 기도/ 피임/ 낙태   2005-04-30 장병찬 1,5111 0
104336 5.15. ♡♡♡ 하느님의 숨안에서.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5-15 송문숙 1,5115 0
107721 ♣ 10.28 금/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10-27 이영숙 1,5116 0
107835 11.2♡♡♡ .천상에 대한 희망- 반영억라파엘 신부. |4|  2016-11-02 송문숙 1,5114 0
109418 ♣ 1.16 월/ 묵은 것을 비워내고 마시는 구원의 기쁨 - 기 프란치 ... |3|  2017-01-15 이영숙 1,5119 0
109874 ■ 빛과 소금이 되는 등대지기로 / 연중 제5주일 |2|  2017-02-05 박윤식 1,5110 0
115951 ♣ 11.5 주일/ 헌신적인 사랑의 섬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11-05 이영숙 1,5113 0
115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4) '17.11.5. ... |2|  2017-11-05 김명준 1,5112 0
116144 ■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17-11-13 박윤식 1,5110 0
122325 2018년 7월 31일(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   2018-07-31 김중애 1,5110 0
12291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이 우리 신앙)   2018-08-26 김중애 1,5111 0
123702 ★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1|  2018-09-24 장병찬 1,5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