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4414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6) ‘21.1.30.토	2021-01-30	김명준	893	4	0
144144	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믿음과 희망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1-30	김명준	1,157	6	0
1441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가리옷 유다는 공동체에서 혼자 ... |1|	2021-01-30	김현아	1,009	4	0
144140	♥현세 천국을 사랑했던 천민.. 福者 황일광 시몬 님(순교일; 1월30 ...	2021-01-30	정태욱	902	1	0
144139	1.30.“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	2021-01-30	송문숙	1,079	4	0
14413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6 - 잉카의 도시 (쿠스코/페루) |1|	2021-01-30	양상윤	994	0	0
144137	■ 여러 짐승들[11]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16] |1|	2021-01-29	박윤식	902	2	0
144136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2021-01-29	김대군	820	0	0
144135	♥세례후 십이년에 순교하신..福者 한덕운 토마스 님(순교일; 1월30일 ...	2021-01-29	정태욱	796	0	0
14413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2|	2021-01-29	조재형	1,572	14	0
144133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1-01-29	주병순	874	1	0
1441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정이 달라지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29	장병찬	823	0	0
144131	과연 교회를 버리고서도 신앙을 지킬 수가 있단 말인가? |1|	2021-01-29	강만연	780	0	0
144130	[교황님 미사 강론]하느님의 말씀 주일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 ...	2021-01-29	정진영	905	0	0
1441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주간 토요일)『풍랑 ... |2|	2021-01-29	김동식	852	0	0
144128	법(심판, 죄)을 진리(용서)가 덮었음을 . (마르4,26-34)	2021-01-29	김종업	887	0	0
1441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금요일(마르4,26-34)	2021-01-29	강헌모	1,040	2	0
144126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07 참으로 놀랍다, ... |2|	2021-01-29	김은경	747	2	0
144125	♥권철신 가문의...福者 권상문 세바스티아노 님(순교일; 1월30일)	2021-01-29	정태욱	625	1	0
144124	주임 사제의 기도	2021-01-29	김종업	894	2	0
144123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1|	2021-01-29	최원석	796	2	0
144121	'회개’	2021-01-29	이부영	948	0	0
144120	<상처있는 기억을 고친다는 것>	2021-01-29	방진선	870	1	0
14411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5) ‘21.1.29.금	2021-01-29	김명준	770	2	0
14411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다루기 쉬운 도구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1-29	장병찬	690	0	0
144117	하느님의 나라 -건들이지 않고 내버려 두기, 바라보고 지켜보기- 이수철 ... |2|	2021-01-29	김명준	997	6	0
144116	연중제3주간 금요일 독서묵상글 / 큰償(救援) (히브리10,32-35)	2021-01-29	김종업	767	0	0
144115	사랑하는 것은/이해인	2021-01-29	김중애	1,096	2	0
144114	[연중 제3주간 금요일] 하늘나라는겨자씨와 같다. (마르4,26-34)	2021-01-29	김종업	908	0	0
14411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1-01-29	김중애	679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