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852 자비의 시간 |1|  2004-12-28 장병찬 1,5102 0
12065 ▣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 ▣ (#51 - #103) |10|  2005-08-25 조영숙 1,5109 0
12068 Re:103위 한국 순교 성인 - (#51-#103)소스입니다. |2|  2005-08-25 조영숙 5604 0
90661 ♡ 부활을 희망하며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7-29 김세영 1,51014 0
104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3) |2|  2016-06-13 김중애 1,51010 0
104988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2016년 06월 ...   2016-06-19 김동식 1,5101 0
107705 10.27.♡♡♡ 한 마리 여우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10-27 송문숙 1,5109 0
1080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1|  2016-11-14 김동식 1,5102 0
109742 ♣ 1.31 화/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믿음과 분별있는 사랑 - 기 프 ... |2|  2017-01-30 이영숙 1,5105 0
11659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8.'거룩한 지향(志 ... |2|  2017-12-04 김리다 1,5102 0
116886 2017년 12월 17일 주일(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   2017-12-17 김중애 1,5100 0
117626 ♣ 1.17 수/ 주님을 분노케 하고 슬프게 하는 완고함 - 기 프란치 ... |2|  2018-01-16 이영숙 1,5104 0
12062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평화 단어풀이   2018-05-22 김중애 1,5100 0
122280 2018년 7월 29일(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   2018-07-29 김중애 1,5100 0
123709 9.24.한가위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24 송문숙 1,5101 0
124373 10.20.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10-20 송문숙 1,5102 0
125902 2018년 12월 11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 ...   2018-12-11 김중애 1,5100 0
125999 대림 제3주일 /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 반 영억 신부   2018-12-15 원근식 1,5104 0
127360 "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   2019-02-05 박현희 1,5100 0
12765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결국 이 세상 것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   2019-02-17 김중애 1,5106 0
128770 2019년 4월 4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 ...   2019-04-04 김중애 1,5100 0
12894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는 희생 제물이 아니 ...   2019-04-11 김중애 1,5106 0
130207 1분명상/베풂   2019-06-05 김중애 1,5102 0
130312 어머니 |1|  2019-06-10 최원석 1,5102 0
130435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   2019-06-17 김중애 1,5102 0
130693 베드로 사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9-06-29 강만연 1,5100 0
131335 깨어있는 삶   2019-07-25 김중애 1,5101 0
131692 [교황님미사강론]2016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강론[201 ...   2019-08-13 정진영 1,5100 0
132827 이제 잠에서 깨어나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하라! 일천만 서명운동’에 당 ...   2019-09-28 윤태열 1,5102 1
1337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 ... |1|  2019-11-10 김동식 1,5102 0
134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27. 금   2019-12-27 김명준 1,5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