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에페 5,1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09-01-28	조회수518	추천수3	반대(0) 신고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페5,1 -  Estote ergo imitatores Dei, sicut filii carissimi. .  As God's dear children, then, take him as your pattern.       묵상    그리스도의 삶은 사랑과 희생, 그리고 죽기까지 다하신 자기부정으로  충만한 삶이셨습니다. 저희도 그분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모범을 따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저희를 먼저 사랑하시는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주님께서 사랑받기를  바라시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 도   저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님,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므로 저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저희에게 저희의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주님의 성실하심을 저희의 성실함으로 보답하게  은총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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