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최익곤 바오로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종시간;2009년 2월 5일 21시 30분
노원구 을지병원 영안실에 계십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