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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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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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2-09 | 조회수496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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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9일 월요일[(녹)연중 제5주간 월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겐네사렛 호수는 이스라엘 북쪽에 있습니다. 호수 뒤로 기노사르(Ginnosar) 평야가 펼쳐져 있기에 ‘겐네사렛’이란 이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행정적인 이름은 ‘갈릴래아’입니다. 그러기에 ‘갈릴래아 호수’가 정답입니다. 인근에는 ‘티베리아스’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헤로데 임금이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이름을 딴 도시입니다. 그래서 훗날 예루살렘이 함락된 뒤에는 호수 이름을 ‘티베리아 호수’라고 더 많이 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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