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사랑하라. 용서하 라'
김 추기경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세 상을 향해 외쳤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스도 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주님!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영혼을 주님의 손에 맡기나이다.
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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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좌 명동성당 대성전 |
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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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9일(목) 오후 5시 |
장례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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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0일(금) 오전 10시 |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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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좌 명동 대성당(한국주교단과 사제단 공동 집전) |
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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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 공원묘지 내 성직자 묘역 |
추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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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 2009년 2월 22일(주일) 낮 12시(주례 : 교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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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직자 묘역 - 2009년 2월 22일(주일) 낮 12시(주례 : 총대리주교) |
연 락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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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 02-727-2023~6 FAX) 02-773-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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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본부 상황실 02-727-2440~3 FAX) 02-727-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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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 방 문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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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