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는 제자가 한 명도 없구나!
주님, 용서하소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저의 죄를 대신하여
골고다산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분부하신 말씀은 한귀로 헛되이 들었었던것인가!!
+ 사순 제4주간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