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ㅡ 십자가 아래에 서서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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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4-09 | 조회수3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첫번째 1 >
자신은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자신은 성모님과 함께 있다는 사람입니다. 남들은 자신처럼 성모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의 마음으로 => 예수님을 바라 봅니다. 자기 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성모님의 고통에서 => 예수님의 고통을 바라봅니다)
<1> 은, 자기 안에 성모님의 고통 받으시는 마음이 있어 => 성모님(가짜, 자기가 만든 우상)이 계십니다. 십자가 아래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성모님 곁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앞장 서시는 성모님을 뒤따르셨던 예수님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사람 곁에는 성모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두번째 2> 자신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자신은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사람입니다. 남들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의 마음으로 =>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남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고 결코 단죄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에서 => 성모님의 고통을 바라봅니다)
<2> 는, 자기 안에 예수님의 고통 받으시는 마음이 있어 => 예수님이 계십니다 십자가 아래에 서 계시는 성모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 곁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앞서 가시는 예수님을 뒤따르신 분이 성모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사람 곁에는 성모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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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성모님이 내 곁에 늘 계신다고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때문에 성모님이 내 곁에 늘 계신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처럼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아들"이기에 그분은 언제나 그랬듯이 아드님을 따르시며 내 곁에 계시면서 "아들"을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 나무 아래에서 성모님에게 있어서 "아들"이란 =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있어서 "어머니"란 =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을 아들이다고 부르시는 어머니입니다
*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모신심 2009-03-10 , 2008-03-12 게시글 입니다. (2004년에 가르쳐 주신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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