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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14 조회수423 추천수2 반대(0) 신고
 
 
 
 
누구를 찾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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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2 - 43>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요한복음서 15, 4>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복음서 15, 9>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요한복음서 15, 13 - 14>
 
 
"내가 아버지께 청하여 너희에게 보낼 협조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서 15, 26 - 27>
 
 
"양떼는 그의 음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뒤따라간다. 
양들은 낯선 사람을 결코 따라가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음성이 귀에 익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를 피하여 달아난다." 
<요한복음서 10, 4 - 5>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  나를 믿지 않는다.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내 양들은 낯선 사람을 결코 따라가지 않는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요한복음서 10, 20 - 29>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나는 (예수님) 그 누구하고도 일체가 아니다
나는 오직 아버지와 동일한 하나의 근원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참조>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 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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