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든 순간들이 부활의 흰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날마다 조금씩 아파하는 인내의 순간들이 부활의 흰 새로 날아오르게 하소서 " - 이해인 수녀님글 중에서 -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름으로 여러분! 광장동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