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리 글을 잘 쓰실까 생각해보았읍니다.
정원의 한 가운데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기운을 받아갑니다.
저희 동네도 이제는 봄이 오고 있네요.
저희 집 봄 소식도 전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 속에서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에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