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 마리아와 성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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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5-05 | 조회수573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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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와 성체★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퇴보할 때 성체에 대한 신심도 따라서 퇴색된다.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미사 성제도 폐지하였다. 그들은 마리아를 구원 계획에 있어서 사실 교회 안에서 마리아가 맡으신 역할은 마리아를 무시하면그녀의 아드님에게 이르는 가장 빠르고 가장 쉬운 길이 막혀 버린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이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가톨릭 신자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주님께 별다른 공경을 드리지 않고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구약에서 계약의 궤는 하느님이 거처하시는 곳이었다. 마리아는 태내에 거처를 정하셨던 성삼위의 그러므로 마리아는 우리 주님의 첫번 째 감실이 성체에 대한 흠숭을 증진시키려고 수도회를 창설한 성 피터 쥴리앙 에이마르는 자신의 영성적인 자녀들에게 마리아를 설교하고 성체의 성모라는 이름으로 또 성인은 "여러분이 영성체를 통해서 여러분 하루에 1시간씩 제대 위에 현시된 성체를 흠숭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집없는 사람들이나 버림받은 사람들을 마더 데레사는 모든 위험에서 수녀들을 보호해 주시는 분은 성모님이라고 했다. 아침마다 미사에 참여하고 또 영성체를 하지 않는다면 이런 예멘의 수상께서 우리 수녀들을 파견해 달라고 그때 저는 신부님 한 분을 함께 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면
수상님은 제안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멘에서는 800년만에 미사가 봉헌되고 성체를 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단 한 주간도 일을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들 모두는 빵의 형상으로 제대 위에 가난한 이들의 잘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이 1830년 파리의 뤼 드바에서 현대 성모님의 발현중 처음 발현하셨을때, 성녀 카타리나 라부르에게 청하는 사람에게마다 풍성한 은총이 흘러 넘치는 제단 밑으로 다가오라고 하셨다. 이 때 성모님은 루르드의 발현 장소에
이것도 물론 감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 분은 단독으로 공경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파티마에서는 평화의 천사가 먼저 프란치스꼬와 때는 1916년, 그는 후에 있을 하 자없으신 마리아의 발현을 준비하는 사명을띠고 있었다. 세 아이에게 황홀한 모습으로 세 번째 나타났을 때, 천사는 손에는 성작을, 그리고 성작 위에 위치한 오른 손에는 성체를 들고 있었다.
이 성체에서는 핏방울이 흘러 성작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천사는 성체와 성작을 공중에 놓아두고 땅에 이마를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기도를 세 차례 바쳤다. 겸손되이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감실 속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는 그분이 받으시는 모욕과 독성과 무관심을 보속하기 위함이나이다.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영원한 공덕으로, 또한 마리아의 하자없으신 성심의 중재로 청하오니, 불쌍한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 성작에 들어 있는 것을 히야친따와 프란치스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라. 그의 생활속에서 잘 설명되고 있다. 앞으로 얼마 살지 못하게 되리라는 것을 깨달은 성당에 남아 있으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이 받으시는 모욕과 독성과 무관심을 보속하겠노라 했다.
프란치스꼬는 자신이 "감추어져 계시는 하느님"이라고 불렀던 성체께 대한 사랑에 젖어 감실 앞에서 몇 시간씩이나 무릎을 꿇고 성체를 흠숭하곤했다.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성모님이 요구하신 조건 중의 하나를 상기해야 할 것이다.
그 조건이란 다섯 달 동안 계속해서 첫토요일에 미사에 참여하고. 원죄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보속하는 뜻으로 성체를 영하라는 것이다. 생각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떠한 적의 세력도 파괴될 것이다.아멘!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항상 권고했다. 성모호칭기도에서도 성모님을 "계약의 궤"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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