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 공동구속자 [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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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5-17 | 조회수4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묵주기도의 해에 티없으신 성모성심 안에서 안녕하신지요! 묵주기도의 해 5번째 마리아 교의 선포를 위한 기도! 곱비 신부님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성모님은 공동구속자, 중재자이며 변호자라는 호칭으로 당신을 언급하셨습니다. 메시지 201과 203에서 성모님께선 "자비로운 공동구속 사업"이 인정될 때만이 성모님의 강력한 힘을 완전히 다 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께서 원하신 그곳에 내가 있음을 (사람들이 그대로)인 정하기 전에는, 공동 구속자이며 은총의 보편적 중개자인 어머니로서의 내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나의 힘을 완전히 다 쓰지는 못한다. 이 때문에, 나와 내 원수 사이의 전투가 결정적 국면에 접어들수록, 원수가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너희 천상 엄마의 사명을 흐리게 하려고 애써 온 것이다." (201; 6) "나의 이 활동이 완수되면, 내가 지금 수행 중인 사랑의 계획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전교회가 명확히 알게 되리라. 지금은 '공동 구속'이라는 내 자비의 사업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긴급히 필요한 시대이다. 묵주기도의 해인 올해, 우리 함께 "공동구속자, 중재자이며 변호자"인 마리아 교의 선포를 위해 함께 기도하여 성모님께서 사탄의 마지막 패배를 안겨주는 성모님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출처 : 네이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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