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 [마리아 사제 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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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5-18 | 조회수769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개신교 = 오직 믿음 이다. 하고 가르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믿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못하다
실천이 없더라도 그저 믿음 하나만 있으면 구원과 생명을 누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에 비하면
천주교 = 믿음에는 ... 실천이 따르는 것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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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마리아 = 신 ]으로 만들고자 하는 자들은
바로 그 개신교 스타일 이다
오직, 마리아를 믿으면
구원과 생명이 보장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개신교의 주장과 같은 논리, 이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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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공동 구속자 ...는
마리아 = 신, 하느님(주님)이다 하고 동일하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과 생명으로 나아가는 것을
마리아를 통해서만 예수님, 하느님께로 나아간다고 말한다
우리와 하느님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켜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새로운 < 신, (하느님, 주님) >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예수님 사이에 예수님의 구속과 동등한 의미로서
공동 구속자 마리아 ....를 주장한다. 그리스도의 계시된 진리가 아니다
그것도 마리아 = 신이 되어
사람들 스스로는 그리스도께 가지 못하고 오직 새로운 신을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리아 = 신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들은 이런 사탄의 가르침으로 사탄의 비밀인 '가짜 마리아'를 우상으로 숭배하게 되었다
공동 구속자 마리아 = '거짓 신'이다. 우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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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길에 [ 마리아 = 공동 구속자 , 신 ]이 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개신교 처럼
오직 마리아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구원과 생명이 보장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신심'이 퇴색되어 가고있기 때문이다
[ 마리아 사제들] ..... 도대체 그 정체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제들'이 아니고 [ 마리아 = 신 ]으로 여기는 사제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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