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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22 조회수367 추천수2 반대(0) 신고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요한복음서 16, 23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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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 위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아버지' 입니까 ?  '어머니' 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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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거짓 예언(메세지)에 대한 경고의 가르침> 
 
 "헤로데는 화려한 임금 복장을 하고 연단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그때에 군중이 “저것은 신의 목소리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자 즉시 주님의 천사가 헤로데를 내리쳤다. 그가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벌레들에게 먹혀 숨을 거두었다." <사도행전 12, 21 - 23>
 
성모님의 말씀(계시라고 부르는 것들) = '신(하느님)의 말씀(계시)'가 아닌 것이다.
 
 
 
 "주님의 천사가 헤로데를 내리쳤다"
 
 "그가 그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 )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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