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고 가난해지신 하느님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29 조회수449 추천수4 반대(0) 신고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리라.”(요한 14,26)
♡ 작고 가난해지신 하느님 ♡


우리는
작고 가난해지신 하느님 앞에 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꾸만 올라가게 하는 사다리를
내려가 맨 끝자리,
곧 종이나 노예의 자리를 취하십니다.


  -「봉사의 스캔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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