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시지 묵상-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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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6-23 | 조회수5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메시지 묵상-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1. (1937)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네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네 요구대로하겠다. 그러나 너는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항상 고통받는 내 성심과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순명의 가치
내 딸아, 긴 기도와 극기를 하는 것보다 한 가지의 순명이 나에게 더 큰 영혼들을 위해 살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록하여라. 네가 글을 써야 한다는 내 뜻을 너는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알고 있다. 내가 하는 말에 의혹을 지녀왔다면 누구에게 가서 물어 볼지도 알고 있다. 나는 그에게 내 일을 판단할 빛을 주었다. 나는 그를 지켜보고 있다....내 요구보다 그의 판단을 따라라. 그가 내 뜻에 따라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그가 내 뜻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게 해도 염려할 것이없다. 그렇다고 해서 너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는 나와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죄인들을 위한 희생
나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을안다. 나는 너에게 직접 많은 명령을 내리지만, 그 실천 가능성은 지연시키고 있으며 네 혼자 힘으로 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장상들이 따르지 않더라고 나는 네 영혼 안에서 직접 이룰 것이다. 네 영혼 가장 깊숙한 곳에서 번제가 올려질 것이다. 내 딸아, 그것은 잠시 동안 일어나고 말 것이아니라 네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너의 모든소망을 들어 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서 기쁨을 느낀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 것도 너를 두려워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1937년 사순절과 부활 네 울음을 보고 견디기 힘들구나. 네가 요구하는 네가 5단 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하더라도 내 대리자에게 순명할 때 이는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내 눈에 큰 일로 보인다.
내 딸아, 요구가 많구나. 나는 그들에게마지막 구원의 희망을 준다. 그것은 바로 내 자비의 축일이다. 그들이 내자비를 흠숭하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내 자비의 비서야, 사람들에게 내 자비에 관해 쓰고, 말하여라. 내 정의의 무서운 날이 다가 오고 있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너는 이미 맛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너 때문에 세상을축복한다. 너는 내 자비의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 하여라. 그리고 나는 인류에게 마지막 구원의 희망을 준다. 내 자비에 의존하여라. 이 축일을 보고 내마음이 기쁘다. 내가 주려고 했던 영혼이 네가 긴 시간 기도하는 것보다 나를 바로 나를 위해 한 일이다. 내 딸아, 영혼을 구하는 일을 도와라. 죄인들을 위해 네가 겪는 고통을 내 수난과 함께 합쳐 천상 성부께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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