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명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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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광자 | 작성일2009-07-07 | 조회수712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을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사람을 대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입니다. 따뜻하고 진정한 인간들 간의 연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도 잊어버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사랑 받는다는 의미조차 잊어버린 사람의 괴로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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