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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작성자안현신 쪽지 캡슐 작성일2009-07-16 조회수308 추천수10 반대(0) 신고
클린 게시판 2437번글 참조하세요
 
 
교회의 마리아론의 최고 권위자인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성인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분 역시 개인의 과도한 신심으로 인해 한때 설교권을 박탈당하기도 하셨습니다. 
교회의 마리아론의 최고 권위자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입니다. 
수많은 신학자들의 피와 땀이 밴 교리서보다 더 큰 권위를 갖지는 못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의 말씀을 대할 때는 때로는 그 시대적 배경과 개인의 고유한 체험 
또는 과도한 신심에 대해서도 유념해야 합니다.
 
그분들이 교회로부터 시성된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대한 사랑과 순명, 구세주를 향한 사랑과 헌신의 삶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유게시판137164번글의 꼬릿글 참조 
그러나 레지오 단원들에게 레지오 관련 기사를 
가급적 인터넷 매체에 올리지 말라 하신 
세나투스(지도신부님)의 권고 말씀
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묵상방에
시비거는것처럼...
이런식으로 올리는글
마리아자매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음의 블로그를 통해
자매님이 어떤 분이시라는것은 대강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도 했더라구요...
 
작년에
일부의 분들께서
신부님들이나
형제자매님들의
권고도 무시한체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성인의 글이나
교회에서도 배척받고 있는 그리스도의 시를 자의적으로 짜집기 하여
올린적이있었고
그것때문에 이곳에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고 간적이있었습니다....

제가 참조하시라
올린 글
분명히 보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신부님들께서도
이곳 관리자께서도
이야기 하셨지요...
루도비꼬 성인의 글은
글 그대로가 아니고
시대에 따라 해석되어지고 적용되어햐하는
한마디로 지금 시대에서 보면 과장된 신심으로 치부될수있는것이라
조심해야한다고...
 
그리고
이런글을 올리시고 문제를 일으켰던 분들이
레지오 단원이거나
또 레지오의 상급단체 간부들이 많았던바
그리고 이곳에서 지도를 해주시는 신부님들의 말도 듣지않고
시비를 걸었던바...
세나투스 지도 신부님이 권고를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지오와 관련된 글들을 레지오단원이 올리지 말라고요...
 
저도 가톨릭 교회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성모신심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때문에...
성모신심에 거부감을느끼게 된다면
그리고 가톨릭이 마리아교다라고 쑥덕거림을 듣게 된다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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