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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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계명을 잃은 사제단 [그리스도 처럼 살아야 한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8-14 조회수397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 보다는 '정의'를 내세우는

그리스도 없는 사제단을 찬양한다

하지만

그런 '정의' 속에는 은밀한 '파괴'도 내재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결코 '파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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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이신재 (thomas3004) (2009/08/14) : 하느님의 모상대로 지어진 사람, 가장 작은 이라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장이수 (tpwkdygks624) (2009/08/14) : [ 가장 작은 이라도 사랑하는 것 ] ..... [ 그리스도의 사랑 ] 이며,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임을 이신재님과 함께 합니다.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을 알고 있는 것이며,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이고, 인간을 완전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이신재님께 그리고 님께서 사랑하시는 [ 가장 작은 이에게] 내려 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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