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님 메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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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9-02 | 조회수5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556. 천국이 지상과 하나가 된다. 95.11. 1. 포우소알레그레(미나스제라이스, 브라질). 모든 성인 대축일 1. 내 작은 아들아, 너의 이 놀라운 여정을 계속하면서 내가 맡긴 사명에 응답하여라. 그것은 내가 이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서 점점 2. -- 천국이 지상과 하나가 된다. 티없는 내 성심 안에 (있으면) 너희보다 앞서 이 높은 곳에서 이미 성인들의 영복을 누리고 있는 3. --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올라오는 기도의 크나큰 일치 안에 그러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는 다시금 4. -- '사탄'과 악의 모든 세력과의 투쟁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역할로 내 가장 큰 승리를 성취할 군대 -- 5. -- 너희가 정화와 대환난의 결정적 시기를 살고 있기에, 너희를 성화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영복에 동참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면서 말이다. 6.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성인들과의 통교를 기꺼이 희망의 빛나는 문턱을 넘으려면 누구나 가야 하는, 괴로운 여정을 밝혀주는 빛을 7. -- 내 '티없는 성심의 천상 정원'에서 천국이 지상과 하나가 된다. 내 성심의 승리와 더불어, 하늘에서 내리는 온 세상에 새 생명을 가져오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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