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440)성서필사의 기도를 통하여 이런 저런 받은 은총...(그동안 도움주신 고마우신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아멘+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9-13 조회수533 추천수3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주신 신부님들의 귀한 강론 욧점은 우리들 영혼의 양식입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묵상하면서 욧점들만...( 신부님들이 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적어보면서...공부하니 더 아름다운 주님의 날입니다. +모두 모두 풍성한 가을 되소서~+아멘+ 
 
No. 1078 김양귀(2009-09-13 오전 9:45:53)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오히려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청하는 것’이 믿음의 기본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내게 맡겨진 세상’을 구원해 주실 주님이십니다. 인생의 주인이시고, 운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소유’의 주인이시란 말씀입니다. 그분이 주셨기에 내 몸이 있고, 건강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삶이 어렵고 관계가 힘들더라도, 십자가로 여기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의 고백 안에는 엄청난 가르침이 숨어 있습니다.>+아멘+(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에서얻은 깨달음)
 
 
   
   
 
No. 1077 김양귀(2009-09-13 오전 9:44:36)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참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일, 그 참 하느님의 모습을 대면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일생일대의 과제입니다.>+아멘+(양승국 양치기 신부님)
 
 
   
   
 
No. 1076 김양귀(2009-09-13 오전 9:40:05)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어떻게 하면 제가 세상을 도울 수 있을까요?”>...<“참으로 좋은 수도승이 되십시오(Be a really good monk).”>+아멘+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이 단연코 강조하는바 실행입니다. 영원한 수행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끊임없는 수행을 통해 좋은 사람으로 변모해가기 때문입니다. > +아멘+(성무일도 신부님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No. 1079 김양귀(2009-09-13 오전 10:15:58)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요셉신부님의 글은 당신의 실지 체험담을 아낌없이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때문에 이해가 잘 안 되는 복음 말씀도 더 쉽게 알아듣게 해 주시니...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더욱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행복한 가을...풍성한 가을 되소서~...+주님 영광입니다. +찬미 받으소서~~~+아멘+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자신을 찾으려 하면 잃을 것이고 자신을 잊으면 찾게 될 것이란 뜻입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사랑도 행복도 생명도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아멘+(전삼용 요셉신부님)
No. 1080 김양귀(2009-09-13 오전 10:18:51)  
 
 
김양귀 (kykbd2481) (2009/09/13) : +<결국 시련과 고통은 주님의 뜻이 담긴 또 다른 선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련과 고통을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면 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차원에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라는 말씀이 이해됩니다. >+아멘+ (빠신부님)

김양귀 ( (2009/09/13) : +<내 그릇을 조금 더 넓혀서 /그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또 저주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줄 때/ 이것이 바로 순교의 시작이 아니겠는가!>...+아멘+(느티나무신부님) kykbd2481)

+매일 매일 우리들을 위해서  묵상방에 우리들의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훌륭하신 신부님들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의 희생과 기도로서 저희들의 영혼이 튼튼하게 잘 자라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 방에 사는 저희 모두가 더욱 더 튼실한 가을 열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 전합니다.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찬미예수님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