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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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09-09-22 | 조회수453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09년 9월 22일 (녹) ☆ 사제의 해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유배지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착수한다. 그들은 원로들을 중심으로 건축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옛 예언자들의 기록이 성전 건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마침내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봉헌하게 된다. 페르시아의 임금은 주님의 집을 짓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을 모른 체하신 것이 아니다. 혈연관계 못지않게 영적 관계를 중시하라는 말씀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들은 모두가 형제자매의 관계가 된다는 가르침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20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568 꽃향유 언덕 ! 햇살 쪼이는 보랏빛 꽃 향에 모여 들어요 꿀벌 꼬마 벌 호랑나비 흰나비 잠자리 노랑나비 등등 등등 비둘기는 꽃그늘에서 마냥 바쁘고 서로 어우러진 정겨운 모습에 하늘 임께서 흐뭇해 하시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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