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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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9-29 | 조회수41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언젠가, 사랑하는 데는 친절,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실제로 사랑할 때의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기에 가장 적당하고 알맞은 순간이 언제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복음서를 읽어 보면, 즉, 어떤 때는 순수한 친절을 베푸시고, 그러나 항상,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자, 나를 따라오라!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나를 믿어라!" 예수님은 어제와 같이 오늘도, 그리고 언제나 바로 그런 식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위안만 알고 예수님의 도전을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완전히 알지 못하고
예수님의 첫번째이며 근본적인 도전은 언제나 믿음의 도전이다. "나를 믿어라…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아버지께로부터 왔다… 만일 너희가 나를 따른다면 어둠 속을 걷지 않을 것이다… 진리만이 해방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진정으로 해방될 수가 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다…
이것은 예수께서 믿음이 느린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사도들은 그들 자신의 꿈과 계획을 갖고 있었고, 잘 살기 위한 처방을 갖고 있었다. 자신들의 생각에 찬성해 주시고, 그러나 사도들은 (우리처럼) 더 높은 자혜에 대하여 항복하고, 하느님을 하느님이라고 인정하기가 곤란하다고 생각했다. 천천히, 집요하게, 예수님은 믿음에 대한 도전을 권했다. "먼저 하느님 나라를 구하라… 이러한 믿음에 도전하고, 우리의 삶을 좀더 높은 지혜의 계획과 처방에 성공과 싶패, 기쁨과 슬픔, 심지어는 하느님께서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보다 우리는 절대 항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믿어라…먼저 하느님 나라를 구하라. 너희의 인생을 결정하게 하라… 우리는 두려움으로 떨고 몸을 돌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자신의 계획과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안전과 충분한 돈과 나는 충분한 힘을 갖게 되는가? 도전하는 예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위로해 준다. "평화는 너희에게 주는 내 선물이 될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존 파웰 지음 / 정성호 옮김 / 성바오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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