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자기 갱생의 시기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10-06 | 조회수41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여러분은 우리가 사순절(Lant)이라는 단어를 내 사전에 따르면 고대 영어의 'Lencten'에서 유래한 것으로 봄철을 뜻한다. 사순절은 대개 봄에 찾아오니까 거기서 어떤 관련성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기를 항상 새로운 성장과 연결시켜 생각한다. 봄철은 새로운 풀, 잎사귀 그리고 꽃이 그 해에 또한 봄철은 집안 대청소를 하는 때이다. 즉, 어떤 것은 그냥 놔두고 어떤 것을 내버리고, 자기 갱생은 이것과 같다. 그것은 파종의 시기이고, 뿌리를 뽑아 버리는 시기이다. 성장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생활양식과 가치관과 행동이 믿음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 나는 사순절 동안 매주, 그러나 친구는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좋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우리의 한계를 이해하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이 바라는 모든 것의 일람표를 작성하라. 자기 평가를 위한 훈련으로 그 일람표를 자주 읽고, 또 여러분이 이해하기를 원하고 있는 한계의 일람표도 작성하라.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물어 보라. 여러분은 충분한 수면, 식사, 운동, 휴식 우리가 내부에 꽉 움켜쥐고 있는 것은 "인간은 비밀을 갖고 있으면 병이 난다."고 음악과 시, 사람들과 웃음을 놓쳤음에 틀림없다. 자신이 우리에게 베풀어 준 그 하느님이 궁금해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은 「탈무드」는 즐기는 데 실패한 정당한 즐거움에 대해서 우리 주님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그것을 혼자 살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의 대화가 인생이라는 옷감에 짜여져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나, 나, 나… 가 아니라 우리, 우리, 우리가 된다. 기도는 평화와 힘과 하느님의 확실한 현존을 물론 이 6가지 훈련은 일년 중 어느 시기나 평생의 사순절 6주간이 시작하기에 좋은 것 같다. 우리가 연구를 하면 인생도 달라지는 법이다. 「믿음의 눈으로」 항상 9피트 짜리 토끼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다섯째, 일과가 끝나면 자신의 즐거웠던 추억의 일람표를 작성하라. 한 가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넷째, 노예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이다. 원한은 수면, 소화 그리고 전체적인 건강을 해친다. 용서하는 것은 우리를 부채로부터 해방시켜 줄 뿐 아니라,셋째, 우리가 다른 사람과 교유하는 것은 둘째, 주인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전적인 책임을 진다. 주인은 행위자이지 반응하는 이가 아니다. 비난하는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 첫째, 비평가는 우리를 판단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