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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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10-22 | 조회수3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미국은 천사도 걸어다니기 두려워할 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우리는 도덕적으로 무엇이 옳고 도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공인된 이것은 심지어 미국의 대법원에도 해당하는 말이다. 전 대법원장인 올리버 홈즈는 이렇게 묘사했다. "법원의 결정이 무엇이든지, 따라서 1857년에 대법원은, 의회는 '미주리 절충안'이 노예제도를 제한하는 것은 그때부터 약 2천5백만 명의 생명이 죽음을 당했다. 대법원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미국 사회의 문제점은 단순한 지식만으로는 나는 대법원의 판사들은 인간의 생명이 언제부터 10년 전에「라이프」잡지는 인간 복제에 대한 특집을 냈는데, 그 잡지에서 "인간의 생명은 임신과 함께 시작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것이다. 무엇이 옳은가를 알고 있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교육에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은 믿음과 사랑이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인간 생명의 모든 그러나 그러한 지식이 자체적으로 동기가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이것이 믿음과 사랑이 온화하지만 나를 바꿔놓은 경험 하나를 소개하기로 하겠다. 생전에 만난 적도 없는 여성이, "당신은 저에게 그 아이를 낳으라고 하실, 그러나 저는 그 사람들에게, 하지만 갓난애는 아무런 나쁜 짓도 하지 않았잖아요?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그녀가 임신하고 있는 동안, 나는 그녀에게, "나는 생명의 존엄성을 말로만 강조하지만, 그렇게 해서 그녀는 갓난애를 낳았다. 사진 기자는 그 갓난애가 첫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을 포착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사진을 나에게 보내 주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아이입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제게는 매우 소중한 격려였습니다. 못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여성은 나에게 언제나 영웅이고, 희생을 당한 2천5백만 명의 생명을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지식만으로 우리는 그 딜레마 속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반드시 믿음과 사랑의 따스한 동정심이 수반되어야 한다. 「믿음의 눈으로」 존 파웰 지음 / 정성호 옮김 / 성바오로 펴냄 윗 이미지는 "중국 상하이 한 임산부 간에서 적출한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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