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순의 (leejeano) 번 호 6588 작성일 2004-03-02 오후 1:38:57
(82) 엄마가요.
이순의
엄마가 손을 다쳤어요.
당분간 이순의님의 글은 쉽니다.
엄마의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이순의님의 아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