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51)원수를 사랑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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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9-12-10 | 조회수552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 리 향
9/12/10 일 .......평화 티브.....<+박용식신부님의 예수님 흉내내기>강의를 듣고... +< 원수를 사랑하라>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발을 씻기신 사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온 남편이야기... *아내사랑...&...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는 설교 이야기... / 설교 내용은...간밤에 설교를 듣고온 남편이 아내에게 평상시보다 넘 잘 하니까 그 다음 날 아내가 비싼 꽃바구니를 사가지고 목사님을 찾아가서..어젯밤에 아내를 사랑하라는 설교를 하셨지야고 물으니까 , 아니라고...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설교를 했었다고...(ㅋㅋㅋ......)( 이 웃음은 저가 웃는 모습입니다)ㅎㅎㅎ...>... 대림 2주간에 들은 강의 묵상을 절대로 잊지 말자...아니 잊지 말아야 하겠다. 이런 야무진 결심 하나만 내가 잘하고 잘 살아내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이번에 맞이한 대림절을 헛되이 보내지는 않았지 않냐고 내 자신에게 자존심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그래도... 잊지 말자...그리고 전파하자... 오늘 주신 +주님의 이런 메세지...이런 사건이나 이야기... +박 용식 신부님의 오늘 이런 강의 이야기 사건은... 나에게는 상당히 큰 힘이 되는데...다른 부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리라 나는 믿기 때문이다. 이런것이 대림절에 주님이 나에게 보내주시는 은총이요..메세지요...전교거리요...주님이 보내시는 텔레파시요...큰 축복이라 생각하며 묵상을 더 깊이 해 보았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왜냐면 이런 저런 사건을 통하여 나는 내가 해야 할 묵상거리가 생기고 묵상 후에는 또 글을 쓰는 체험을 통하여... 예수님 흉내내기를 할 뿐이고... 이렇게 살아내는 것이 내가 현제 주님께 할 수 있는 순종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나는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옛전에 몰랐을 때는 그거이 아니었다. 젊었을 때는 나는 죄인이었고...나는 냉담자였고..조당자였고...아니 유다요... 베드로 였는지 모른다. 이제야 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셧는지...그 이유를 조끔은 알것같기도 하다. 이런 것을 알게 해주시려고...가톨릭 굿뉴스 우리들의 묵상방에 살게 하시더니...말씀과 만나고... 듣고... 쓰기도 하게 하시고... 성서 쓰기 기도까지도 시키시고.. 오늘은 또 새롭게 다시 찾아 다시 써 보는 은총도 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아멘+ 하느님을 향한 이런 기쁜 희망이 없다면 누구나 다 죽은 목숨일것 같다. 아이큐가 안 높더라도.. 아는 것이 별로 많지가 않더라도...영리하지 못하더라도...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는 엄청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힘을 내게 하시는 분을 하느님은 우리들에게 기도를 통하여...성령님을 보내시기 때문이다. 상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그래서 공동대화인데도 엉뚱한 말만 쏟아내는 사람,, 자기는 그것이 아니었을 테지만 잘 모르고 상대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으니... 기분을 엄청 나쁘게 하여 주위사람까지 민망하게 하는 사람... 한편 잘 듣고 자기 생각도 알리고 대답하는 사람...상대의 말에 관심을 가져주고 공감하고..수궁하고..인정하며 사랑을 나누며 실천하는 사람... 물론 막무가내로 혼자 떠들다가 가거나 오히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싹 가시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이런 사람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김용식 신부님은 가르쳐 주셨다. 왜??? ......바로 그 시간에 우리가 미워지는 그 사람이...< 원수 >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매일 매 시간마다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제조자가 되어 살아야 하겠구나...하고 ...나 나름대로 오늘은 조금은 확실한 가치있는 묵상을 해 보았다. 이것이 오늘 찾은 내 기쁨이요...행복이다..내 영혼은 아마도 이런 기쁨과 믿음을 통하여 더 튼실해지고...무럭무럭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잘 자랄 것이라고 확신한다. +주님 영광입니다. +아멘+ 이런것이 나는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요.. 나에게는 생각할 수록 신기하리만치 기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내가 하느님께 눈꼽만큼이라도 순명하고 순종하여야 겠다는 긍정적인 느낌만 조금 있다면 누구라도 하느님 눈에 드는 생활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전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힘을 더 내서 열심히 가톨릭신자로서 좀 더 잘 살아내야 하겠다. 이런 생각들이 또 대림 2주간을 보내면서..내가 하느님께 봉헌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아닐까? ...하고 엉뚱한 묵상도 혼자 해 본다. +주님은 대림 2주간 목요일에 내가 들은 신부님이 잘 전하여 주신 기쁜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저에게 오셨음을 체험하여 묵상한 내용입니다. +루가 복음 6장 35절~~~성서를 펴서 다시한번 읽어보면서...여기에 써 봅니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녀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자비하신 하느님 사랑을 찬미하며...기도하며...위대하신 좋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현제 이 시간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은혜로운 강의 하여주신 +김용식신부님께도 감사의 평화인사를 보냅니다...+샬롬+ 아멘+<예수님 흉내내기... +김용식신부님 만세~~~+>+감사합니다.기도팅~~~ +하느님 만세~~~~+ +김용식신부님 만세~~~+>+감사합니다.기도팅~~~+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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