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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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12-27 | 조회수4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세상을 떠난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주님! 세상을 떠난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생각하며 비오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저의 죄 항상 제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드러나리이다.
제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 가슴 깊이 슬기를 제게 가르치시나이다.
저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허물을 없애주소서!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주소서!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피 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주소서!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 주님!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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