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로운 영성을 찾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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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0-01-02 | 조회수377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새로운 영성을 찾아라!
信仰 日記 너는 오늘 새로운 영성이 네 안에 있으니 또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너의 삶과 소명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만의 길을 걸으면서도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네 삶을 그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램브란트 나 반-고흐 같은 사람을 보라! 그들은 자신의 소명에 충실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소명을 깨닫자! 네덜란드 사람 특유의 고집스러움으로 그 소명을 실천했다. 친구나 적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되돌아보지 않음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소명을 저버리지 않았다. 물론 둘 다 가난하게 삶을 마감했지만 후세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훌륭한 작품을 남기지 않았는가? 그들과 마찬가지로 너에게도 충분히 추구할 가치가 있는 독특한 소명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참고한 글.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헨리JM뉴엔 신부 지음. 이 글에 대한 묵상과 성경말씀. 다른이의 말에 귀담아 듣기는 하되 지나치게 남의 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에게 주신 능력을 십분 발휘할 때 비로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으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곧 자기 좋을대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서로 도와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들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각의 지체들을 그 몸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사실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할 수도 없습니다.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기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1코린12,14-22)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는 서로서로 용서해주면서 남이 한 일에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왜 그랬을까?를 이해하려고 하여 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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