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의 꿈 -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라>
작성자김종연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02 조회수6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리스트의 아름다운 음악이 나와요.
 

저는 다음 카페 ‘송운 사랑방’ ‘클레식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곤 합니다. 삭막한 제 마음을 달래려나 봅니다. 심리치료 가운데 ‘음악치료’, ‘그림치료’라는 게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음악이 계속 나오게 하려면 콤퓨터 상단 오른켠 -X가운데서 -를 클릭해 놓으면 됩니다. 스피커는 우퍼가 딸린 것(5만 원 정도)을 사용하면 스테레오로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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