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465)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내동생 *김모니카가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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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10-01-15 | 조회수26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친정가족 카페 여러분에게 평화를 빕니다.
이야 ~~~먹고 싶은 것 먹으니 살것 같다야...뭐니 뭐니 해도 몸에서 원하는 것 먹어야 기분이 짱이다..음식이 아무리 맛나도 같은 것을 계속 먹으면 몸이 싫어하니...그것이 문제일것 같고..조기가 맛있어도 아파트에서 구우면 집에 조기 냄새가 베니까 창문을 열어야 하니.......이거이 큰 문제다...이젠 또 저녁을 뭣을 먹어야 할지 고것이 문제로구나...서울은 오늘도 겁나게 춥다야...그래서 나는 밖을 못 나가고...느그 형부가 계란도 사오시고...호두빵도 사다주어서 그걸 먹고...요새는 어째서 글이 잘 안 써지는구나...글도 내맘대로가 아니고.....+주님이 어떤 포인트를 아이디어를 주어야 써 지는데...요새는 글이 잘 안 써져서...+주님이 좀 쉬라고 몸살도 주셨는지 모른다고...생각하며... 묵방의 글만 읽고 묵상하고 있다...동생들아 모두 모두 잘들 먹고 잘들 살어라...>*샬롬*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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